샤또 르 쟝시우 (Château Le Joncieux)

 

 

백년 전쟁이 끝난 후 영국 지방 아키텐 (Aquitaine)은 황폐화 되었습니다. 이에 프랑스 왕 찰스 7세는 일하기를 원하는 농민들에게 땅을 주도록 명령했습니다. 라 므즈(La Meuse)지방에서 온 쥴리옹(Juillon) 가족이 아키텐 땅에 정착했습니다.

그것이 1695년 8월 2일 베르송의 쥴리옹이라는 이름의 시작이었습니다. 베르송에서 포도주 양조업자 “winemaker”라는 단어는 1741년 4월 2일자 양피지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1929년 4월 29일 조부모인 노르베르 쥴리옹(Norbert Juillon)과 에바 메나르(Eva Meynard) 의 결혼이후 현재 포도원 소유주인 프랑크 쥴리옹(Franck Juillon)이 있습니다.

특징: 1695년 8월 2일부터 가족 소유

국가 : 프랑스

지역 : 보르도

소유주 : EARL 쥬이옹 (EARL JUILLON)

연도 : 1695